이게 너무 오랫동안 닫혀있어서
벽인줄 아는데, 사실 문이다.
<영화 설국열차中>
이 대사는 생각하기에 따라 여러가지 해석이 되는 것 같습니다.
벽도 문이 될수 있다?
벽이라고 생각하는건 사실 돌파구였다.
벽속에 답이 있다.
여러분도 벽이라고 생각하시는 무언가가 있으신가요?
그 벽은 혹시 문인데 여러분이 만들어낸 벽인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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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인드/글귀] - 그 길을 아는것과 걷는 것은 다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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